2009 초대 개인전-나무그늘 Gallery&Book Cafe
하늘 그리는 나무 양태숙 초대展 (나무그늘 Gallery&Book Cafe 영등포 신세계타임스퀘어 1층) 2009년 10월 11일-10월 24일 새1 72.7x90.9cm oil on canvas 2009 구름새 53x45.5cm oil on canvas 2009 1. 나무야! 나무야! 나무는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기만의 뚜렷한 정체성을 드러내며 자기질서와 정직한 표정을 가지고 있다. 거칠고 견고한 기둥과 가지 그 사이로 생명이 발아하고 잎이 생겨나며 무성한 푸르른 자기세계를 만들어 나간다. 인간이 가늠할 수 없는 키로 하늘속에 감히 침범하고 범우주적인 초월적 신(神)과 교섭하고 그 이야기를 땅에 전달한다. 이러한 나무의 본성은 생명수, 우주목이라 하여 우주의 섭리를 읽어내는데 중요한 징표로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