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들과 또 한명의 친구를 만나러 갔다. 부산으로...
영도 다리 아래로 내려 가는 계단 옆은 오래된 점집들이 있던 곳이란다.
친구들의 입가엔 미소가 그득
강력한 호객행위에 들어 가 먹을 수 밖에 없었던 꼼장어 요리.
어느 엔틱 가게의 옛날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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