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사진
봄 봄
양태숙
2019. 4. 22. 22:38
우리집 마당이 이렇게 예뻤으면 얼마나 좋을까나. 부지런한 친구네 집의 마당이다.
우리집 마당은 이미 쇠뜨기가 다~~점령을 하였고 좀더 시간이 지나면 수많은 잡풀들로 정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