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798 예술 특구(2009.4)
베이징 단체 여행중 마지막날 다른 사람들이 옵션 공연 보는동안 자유시간을 얻어내서
798 예술특구를 갔다.
798예술특구 입구
갤러리 안내 표지판
전시 안내 게시판
전시 홍보 현수막
길가의 조각 작품
벽화
공중의 커다란 파이프는 어떤 용도인지 모르겠고...
여러 화랑들이 모여 있는 길
우리나라의 '갤러리 아트사이드'
우리나라의 박성태 작가도 전시하고 있었는데 형광조명을 이용한 멋진 전시였다.
예전에 공장이었던 큰 공간을 어느 작가가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듯 불빛이 밝다.
작가들의 작업공간으로 유명했던 곳이 이젠 각나라의 화랑들이 속속 들어오고 카페도 많이 생겨나고 있어서
작가들은 다른곳으로 옮겨 가는 중이라고 한다.
쇼윈도우에서 본 어떤작가의 작품.
아래 작품들은 한작가의 것인데 전시장에서 마음데로 찍었다. 작가 이름은
모르겠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넘친다.